애인이 최근에 만난 나랑 얼굴 닮았는데 조건 더 좋은 이성에 대해서 말함..

연애상담

애인이 최근에 만난 나랑 얼굴 닮았는데 조건 더 좋은 이성에 대해서 말함..

불안감을 진정하려고 하지만 어쨌든 현실적으로

남친도 사람인지라 어쩔 수 없나 하는 생각 듦.. 



어제 저녁에 밥먹는데 남친이 나 보더니
너랑 닮은 애 일하면서 봤다고 이러길래
누군데? 했더니 나도 한번 업무때문에 스쳐 지나가며 얘기한적 있던 여자애..

그때 걔 보면서 피부도 진짜 하얗고 너무 이쁘다 이 생각 하면서 멍 하니 봤던 기억이 있는데 그 당시 순간 알 수 없이 불안해졌던? 기억이 났음



남친은 일하고 나는 쉬는 날이었는데 
멀리서 그 여자애 보고 어? 왜 ㅇㅇ이(쓰니)가 여기있지? 이러면서 멍하니 2초정도 보다가 입는 옷이 달라서 내가 아닌걸 알았다고 함. 둘이 닮았는데 피부는 걔가 더 좋더라 자매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거같아 이 말도 덧붙임


뭐 여기까지는 그냥 나도 까르르 웃으면서 들었음 
근데 “걔는 어디어디 사는데 지금은 파트타임으로 일한대
이런 얘기랑 이름은 xx였던가?” 이 얘기를 들으면서 
내 표정이 점점 굳어지니까 “같이 옆에있던 분이 그 여자애 아냐고 해서 모른다고 했어” 이렇게 두번 반복해서 말하긴 했는데 그 찝찝한 기분이란.. 

제가 일어나서 일 때문에 나가보려고 했던거 다녀오겠다고 하고 나갔다 오니까 살짝 눈치보면서 뽀뽀세례 해주고 계속 껴안아 줌.. 그래도 사람 마음이 흔들리는게 어떤건지 알아서 너무 속상함.. 



어쨌든 그 여자애는 약사고 얼굴도 굉장히 이뻤고 나이도 어린거 같고 같은 여자가 봐도 와 진짜 부럽다 할 정도였는데 




미래까지 그리며 6개월 뒤에 새로운 직장 옮기는데
같이 가자고 약속까지 한 상태에서 이런 불안함이 급증하는게 정상인가요..?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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